[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미시간 독립 시민 재구획 위원회(Michigan Independent Citizens Redistricting Commission)는 28일(화) 앞으로 10년 동안 유지될 미시간 선거구를 채택했다. 시민들이 투표를 할때 필요한 선거구 지도를 다시 그린 것인데 그 결과 다수의 흑인 의회 선거구 2개가 사라지게 되었다. 흑인들의 소송이 촉발될 수 있지만 새 지도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지도가 흑인 밀착성을 나타냈지만 흑인들의 정치적 영향력은 희석시켰다고 […]
The post 새 미시간 선거구 지도 민주당에 약간 유리 appeared first on Michigan Korean Week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