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주환목사, 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 부흥회에서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구로구 소재 베나디 교회에서 시무하는 곽주환 목사가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 감리교회(담임목사: 김응용)는 2021 추계부흥회에 초빙되어 ‘하나님의 회복’을 당부했다. 그는 “사람이 편리함은 얻을 수 있어도 평안함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재미는 세상이 줄 수 있어도 기쁨은 하나님만이 주시는 것이며 풍성함은 사람이 만들 수 있을 지 몰라도 만족감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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