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질 것인가?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미시간 주지사 그레첸 위트머는 29일 그녀가 ‘극도의 초당적’ 예산 계획이라고 부르는 예산안에 서명했다. 하지만 공화당이 삽입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COVID-19 및 낙태 관련 조항에는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은 부분적 정부 폐쇄 이틀 전에 주정부 장부의 균형을 잡을 수 있었다. 7월에 서명한 170억 달러의 K-12 교육 법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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