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회장배 골프대회 열고 조성된 기금으로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자영업자와 회사원으로 구성된 한울 골프그룹이 추석을 맞아 훈훈한 소식을 전해왔다. 한울은 19일 회장배로 열린 골프 대회에서 조성된 기금으로 태극 마을에 계신 연장자들을 위해 정성스런 추석 도시락을 전달했다. 100인분이 준비된 도시락에는 방앗간에서 직접 맞춘 시루떡, 절편, 고기 요리등이 들어 갔다. 도시락 앞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쓰여진 카드도 들어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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